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동서식품,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 클래스’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멘토링 클래스에 400명 이상 지원…예비 작가 큰 호응

[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국내 최대의 여성 신인 문학상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부대행사 ‘멘토링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멘토링 클래스’는 문학인을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 선배 작가의 노하우와 조언을 전해 문학을 쉽게 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5월 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총 네 차례 진행됐다.

5월 26일에 열린 1회차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두 젊은 시인 ‘박성준’, ‘황인찬’이 강연자로 초청됐으며, 지난 2일 마련된 2회차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아동문학가 ‘황선미’가 강연을 이어나갔다. 9일 부산에서 진행된 3회차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함정임’ 소설가가, 16일 4회차 행사에서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네 차례의 멘토링 클래스 모두 ‘당신의 삶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공통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한 예비 작가들과 초청 작가들은 문학과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 글을 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깨달음 등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6일 서울 시민청에서 진행된 마지막 멘토링 클래스에서 김홍신 작가는 “본인의 인생 자체가 문학이 될 수 있기에 항상 관찰하고,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혹시라도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면 그것을 토대로 ‘글’을 써라, 오히려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되고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동서식품 신연제 CSR담당자는 “참가자들이 멘토링 클래스에서 보여준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에 감동했다”며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공모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비작가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이 여성 문인을 발굴해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작가로 양성하기 위해 후원하는 27년 전통의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 13회를 맞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온라인 상에서 작가들에게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은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여기서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문학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캠핑 형식의 ‘문학기행’과 글로벌 한글 문학 컨퍼런스인 ‘세계한글작가대회’참관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중 분야별 주장원을 선발해 문화상품권, 멘토 작가의 싸인 저서, 제 12회 동서문학상 수상집, 2016 동서문학회 동인지 등을 증정한다.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응모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동서문학상 및 부대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동서문학상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동서식품>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