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여야 3당 원내대표, 4월 임시국회 20일부터 개최 합의(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초·중순 본회의 2차례 개최 예정

[뉴스핌=김나래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주승용 국민의당 등 3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를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소집하는데 합의했다. 또 국회 본회의는 5월 초·중순에 2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이로써 19대 국회는 5월29일 임기가 끝난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은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원내대표 3분이 합의를 봐서 4월 임시국회 소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0대 국회가 시작하기 전에 마무리를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 표, 정의화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이날 모두발언은 20대 총선에서 38석을 확보해 원내 3당 지위를 굳힌 국민의당의 주승용 원내대표부터 시작했다. 주 원내대표는 "19대 국회가 40일 정도 남아 그대로 보낼 수는 없다. 19대 국회에서 정리할 건 하고 넘어가야 한다"며 "여당이 주장하는 법안과 야당이 주장한 법안에 대해 양보와 타협을 통해 국민들에게 마지막 모습이라도 잘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세월호특별법 개정에 대해서는 "기한을 연장해 세월호 인양 후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언은 20대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대통령께서 국회를 능멸하고 의회주의를 훼손했기 때문에 그 평가를 국민들이 내려줬다고 생각한다"며 "여당 원내대표(유승민 의원)를 말 안 듣는다고 찍어 내리는 상징적 사건에서 보여주듯이 잘못된 통치권의 행사, 야만의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거부됐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정부 여당이 처리를 주장하는 경제활성화 관련법에 대해 "청와대발 민생경제 활성화라고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거부됐다고 생각한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을 국민의 뜻대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고, 노동4법은 비정규직법, 쉬운 해고 합법화라는 국민들의 평가가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사과의 발언으로 시작했다. 그는 "19대 국회가 사상 최악이라는 국민들의 평가는 저를 비롯해서 새누리당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국민들께 다시 한번 사죄 말씀을 드린다"라며 "19대 국회 남아있는 기간이라도 성심을 다해서 국민들 실생활에 필요한 법안들, 민생법안을 가급적 많이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