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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첫 방송하는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드라마 `식샤를합시다2`의 주인공 윤두준과 서현진이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파리로 떠난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공식 페이스북> |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식샤를 합시다2'의 주역이 친구들과 함께 유럽 먹방 여행을 떠난다.
5일 첫 방송하는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드라마 '식샤를합시다2'의 주인공 윤두준과 서현진이 친구들과 함께 맛의 본고장, 파리로 떠난다.
이날 윤두준은 양요섭을 서현진은 배우 박희본을 데려와 여행 준비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각종 해외스케줄로 짐싸기라면 이골이 나있는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짐 싸는 방법과 여행지를 꼼꼼히 분석하는 모습 등이 등장해 출발 전 설램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파리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네 사람은 그곳에서 새로운 여행동지를 만나 함께 떠난다. 유럽으로 가는 출연진 중 체크인이 처음인 '여행 새내기'도 있어 공항에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프랑스에 도착하자 마자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여기 저기 대형사고를 터트리며 성공적인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유럽 먹방 여행기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