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메자닌+공모주' 동시투자 '적립식 펀드' 나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채권투자자문, 100세시대 월적립식 하이일드펀드 출시

[편집자] 이 기사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0시 1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주식과 채권 중간 성격의 메자닌증권이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주목 받으면서 메자닌 펀드의 진화도 거듭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자닌펀드와 기존의 공모주 하이일드펀드를 혼합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있다. 메자닌펀드의 대표주자인 KTB자산운용은 공모주와 하이일드 채권, 주식관련사채(BW·CB·EB)에 투자하는 'KTB메자닌공모주하이일드펀드'의 첫 설정을 오는 21일 앞두고 있다.

이 사모펀드는 현재 유진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설정 예약을 받고 있으며 투자기간은 3년, 최소 청약 금액은 3000만원이다. 발행 규모가 한정적인 메자닌 증권(주식관련사채)을 보완하기 위해 하이일드 채권 및 공모주도 일정부분 투자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빠른 시일내에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하 BW) 공모발행도 재개될 예정이어서 투자대상의 범위도 훨씬 넓어질 전망이다. 투자범위가 넓어지면 수익률 제고도 기대된다.

BW는 특정가격에 해당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어있는 채권이다. BW에 투자하면 채권 이자수익 뿐만아니라 주가 상승 시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어 이에따른 차익도 노릴 수 있다.

경규열 KTB자산운용 매니저는 "그동안 분리형 BW 발행이 전면금지됐으나 메자닌 시장이 사모 CB 투자로 재편되면서 메자닌펀드 수익률은 나쁘지 않았다"며 "다만 공모로라도 분리형 BW 발행이 허용되면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 같고, 발행 건수가 많아지면서 공모투자의 기회도 많아지지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한국채권투자자문>
공모주와 하이일드채권, 그리고 주식전환사채에 골고루 투자하면서 월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도 있다. 한국채권투자자문의 '100세시대 월적립식 하이일드펀드'는 일반인들의 노후대비를 위한 개인연금의 개념의 상품이다.

이 펀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30% 이상을 주식관련사채 등 BBB+등급 이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한다. 이는 금융당국이 정하는 하이일드펀드 요건에 부합하므로 공모주 발행물량의 10%를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최초 투자금은 100만원 이상, 이후부터 적립식으로 월 10만원 이상 투자할 수 있다. 연간 수익률을 기준금리+3%p 수준으로 유지하는게 목표다. 수수료는 운용비용이 연 0.3%, 계좌관리수수료가 0.7%로 총 1.0% 수준이다. 지난 18일부터 대우증권 전 지점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는 "일반 근로자들의 노후대비를 위해 만든 연금 컨셉의 상품으로, 기준금리보다 3%p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일반 연금보다 높은 안정형 연금펀드라고 생각하면된다"고 말했다.

그는 "분리형 BW를 하나라도 더 받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선 좋기 때문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이 본격화되는 6월 후반 이전에 투자를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