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pim

속보

더보기

[평택촌놈의 7/4 추천종목] SK하이닉스(00066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 시황.종목 리서치

오늘은 그동안 조언했던 내용을 복기하고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지표로 점검하고자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 외적인 요인도 폭넓게 알아두면 좋기 때문이다. 2013년 말, 2014년 시황에 대해 필자는 ‘추세 박스권’ 이라는 단어로 정의 내렸다. 물론, 추세 박스권 이면에는 종목장세가 숨어있다. 필자가 바라보는 추세 박스권은 고점과 저점의 편차가 100~150포인트 정도 되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이다. 그리고 환율에 대해서는 상승 보다는 하락 가능성이 더 높고, 2014년이 개인투자자에게 그 어느 시점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단 2014년 상반기 흐름은 필자의 예측처럼 흘러갔다. 상반기 대응 전략은 절대 가치주는 보유하고, 비중은 축소한 상태에서 개별주 단기매매를 권했다. 그래서 실전에서도 삼성엔지니어링, SK컴즈 등 저평가 된 가치주는 40% 넘는 차익 실현을 했고 코스닥 개별주를 4~5일 정도 주기로 순환하며 매매했다. 대다수 개인 투자자가 손실을 보면서 시장에서 이탈했는데, 비록 2014년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큰 수익은 거두지 못했더라도, 손실을 최소화 하거나 본전만 되도 성공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시장이 예측 및 대응하기가 어려웠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차별화 되어 움직이는 등 비정상적인 경우도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언론사 배포 기사를 통해 환율과 수출 경쟁력에 대해 자주 전달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인데, 오늘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 기업의 영업 활동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중에 PMI라고 있다. 구매 관리자 지수이다. 기업의 신규 주문, 생산, 출하, 고용 등을 복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인데 일반적으로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기업의 영업 활동이 긍정적, 50 이하이면 부정적으로 본다. 여러 기관에서 발표하는데 필자는 HSBC의 지표를 주로 참고한다.

7월 초에 발표된 주요국가의 6월 PMI 지수(괄호는 5월 지수)를 보면 우리나라는 48.4(49.5), 중국은 50.7(49.4), 일본은 51.5(49.9), 미국은 57.3(56.4), 독일은 52.0(52.4) 등이다. 소위 기축통화라 일컬어지는 달러, 엔, 위안이 통용되는 주요국은 경기 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표면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 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수 부진과 신규투자 감소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경기 회복과 주가의 움직임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 투자자라면 객관적인 경제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현재 40% 이하 상태에서 종가전략으로 대응

코스피 1,990선 찍히면 30% 이하/1,980선 찍히면 20% 이하

코스피 2,010선 찍히면 50% 이하/2,020선 찍히면 60% 이하

 

3. 추천종목 :  SK하이닉스 [000660]

48,000원과 46,000원 또는 47,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 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