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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차그룹 계열사, 총 252명 임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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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은 27일 현대차 145명, 기아차 68명, 계열사 252명 등 총 465명 규모의 2012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계열사 승진자 명단    


그룹사 (총 30개사 252명)

[ 현대모비스 - 25명 ]

▲ 전무 → 부사장 (3명)
김준상 (金俊相) 박상규 (朴尙圭) 최병철 (崔秉喆)

▲ 상무 → 전무 (2명)
김기준 (金基準) 심재진 (沈在鎭)

▲ 이사 → 상무 (4명)
양원기 (梁元起) 유영일 (兪榮日) 윤치환 (尹致煥) 이현덕 (李賢悳)

▲ 이대 → 이사 (8명)
권중록 (權重錄) 김성국 (金成國) 김  훈 (金  勳) 서경수 (徐慶秀) 유길환 (柳吉煥)
이선범 (李善範) 이홍식 (李洪植) 정수경 (鄭洙京)

▲ 부장 → 이대 (8명)
고동록 (高東錄) 김대곤 (金大坤) 김원혁 (金元赫) 김  호 (金  浩) 박찬홍 (朴贊洪)
이택재 (李澤宰) 정도희 (鄭道喜) 조규량 (曺圭良)


[ 현대위아 - 12명 ]

▲ 상무 → 전무 (2명)
이인식 (李仁植) 조송래 (趙頌來)

▲ 이대 → 이사 (2명)
강구식 (姜求植) 백경수 (白暻樹)

▲ 부장 → 이대 (8명)
강영모 (姜榮模) 금수근 (琴首根) 김사원 (金思垣) 김인수 (金仁洙) 박창섭 (朴昌燮)
박철학 (朴哲鶴) 이양구 (李陽求) 이영만 (李榮萬)


[ 현대메티아 - 2명 ]

▲ 이사 → 상무 (1명)
이경수 (李慶洙)

▲ 부장 → 이대 (1명)
김명호 (金明鎬)


[ 현대위스코 - 1명 ]

▲ 이대 → 이사 (1명)
조일구 (趙日九)


[ 현대다이모스 - 6명 ]

▲ 전무 → 부사장 (1명)
신민수(申珉秀)

▲ 이사 → 상무 (1명)
홍호만 (洪浩晩)

▲ 이대 → 이사 (2명)
이종윤 (李宗胤) 전세진 (全世鎭)

▲ 부장(수석) → 이대 (2명)
이해춘 (李海春) 정재호 (鄭在祜)
[ 현대파워텍 - 7명 ]

▲ 상무 → 전무 (1명)
원종훈 (元鐘焄)

▲ 이사 → 상무 (1명)
이정선 (李鉦先)
▲ 이대 → 이사 (1명)
백성호 (白成鎬)

▲ 부장 → 이대 (4명)
김성환 (金聖煥) 이국선 (李國宣) 이효중 (李孝仲) 차삼호 (車三昊)


[ 현대파텍스 - 2명 ]

▲ 이사 → 상무 (1명)
이수원 (李秀遠)

▲ 부장 → 이대 (1명)
김진원 (金鎭元)

[ 케피코 - 3명 ]

▲ 이대 → 이사 (1명)
백승국 (白承國)

▲ 부장 → 이대 (2명)
강창은 (康彰恩) 함영국 (咸英國)


[ 현대제철 - 31명 ]

▲ 상무 → 전무 (6명)
박남순 (朴南淳) 박순근 (朴洵根) 이계영 (李桂榮) 이재곤 (李在坤) 한천수 (韓天洙)
황재옥 (黃在玉)
▲ 이사 → 상무 (4명)
김상규 (金相逵) 서민수 (徐民洙) 이  주 (李  柱) 이형철 (李炯哲)

▲ 이대 → 이사 (12명)
김점갑 (金点甲) 김태주 (金泰珠) 류종순 (柳鐘淳) 민태홍 (閔泰泓) 박원수 (朴元洙)
변상진 (卞相鎭) 서광용 (徐光鎔) 서후동 (徐後童) 심상철 (沈相哲) 유선준 (兪宣濬)
이종혁 (李鐘赫) 한종만 (韓鐘晩)

▲ 부장 → 이대 (9명)
권순태 (權純台) 김기철 (金基喆) 김진섭 (金晋燮) 김학연 (金鶴淵) 박종식 (朴鍾植)
유기종 (劉基鐘) 이종헌 (李鍾憲) 정인모 (鄭寅謨) 홍태경 (洪泰京)


[ 현대하이스코 - 14명 ]

▲ 상무 → 전무 (4명)
박봉진 (朴奉進) 박충열 (朴忠烈) 반영삼 (潘泳三) 신용헌 (愼鏞憲)

▲ 이사 → 상무 (4명)
이전복 (李典鰒) 이종구 (李鍾九) 이지선 (李志先) 최  권 (崔  勸)

▲ 이대 → 이사 (2명)
오광석 (吳光錫) 이현석 (李玄錫)

▲ 부장 → 이대 (4명)
권태우 (權泰佑) 김재학 (金載學) 박종근 (朴宗根) 이동길 (李東吉)


[ 현대캐피탈 - 5명 ]

▲ 상무 → 전무 (1명)
정근배 (鄭根培)

▲ 이사 → 상무 (1명)
서상혁 (徐祥赫)

▲ 이대 → 이사 (3명)
김홍균 (金烘均) 용환빈 (龍煥彬) 이병휘 (李丙徽)


[ 현대카드 - 12명 ]

▲ 상무 → 전무 (2명)
김병희 (金秉熙) 원석준 (元碩浚)

▲ 이사 → 상무 (2명)
김진태 (金鎭泰) 진성원 (陳聲源)

▲ 이대 → 이사 (3명)
백연웅 (白然雄) 이미영 (李美英) 황용택 (黃龍澤)

▲ 부장 → 이대 (5명)
김창한 (金昌漢) 안관선 (安寬善) 이준석 (李俊錫) 장병식 (張炳植) 한진봉 (韓鎭奉)


[ 현대커머셜 - 1명 ]

▲ 부장 → 이대 (1명)
장기화 (張基化)


 [ HMC투자증권 - 8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흥제 (金興濟)

▲ 이사 → 상무 (2명)
박종기 (朴鍾基) 심웅섭 (沈雄燮)

▲ 이대 → 이사 (2명)
박병수 (朴秉秀) 원강희 (元康喜)

▲ 부장 → 이대 (3명)
강경곤 (姜炅坤) 강성모 (姜成模) 위승환 (魏承煥)


[ 현대건설 - 64명 ]

▲ 전무 → 부사장 (2명)
김영택 (金英澤) 박동욱 (朴東郁)

▲ 상무 → 전무 (9명)
권오식 (權五植) 권오혁 (權五赫) 김정철 (金政喆) 김종헌 (金鍾憲) 김형일 (金亨一)
마기혁 (馬起赫) 박용완 (朴鎔完) 박찬수 (朴贊壽) 윤철수 (尹喆洙)

▲ 상무보A → 상무 (12명)
고승구 (高承九) 김상기 (金相起) 김종택 (金鍾澤) 김치연 (金致淵) 서상훈 (徐常熏)
염유신 (廉宥信) 이원희 (李元喜) 이윤범 (李潤範) 조명현 (曺明鉉) 차재룡 (車載龍)
허명렬 (許明烈) 황용순 (黃龍順)

▲ 상무보B → 상무보A (18명)
강철희 (姜徹熙) 김근배 (金根培) 김명갑 (金明甲) 김영훈 (金永勳) 김용식 (金龍植)
김태학 (金泰鶴) 김태흥 (金泰興) 박관우 (朴官雨) 박성붕 (朴成鵬) 박영호 (朴煐浩)
박찬복 (朴贊復) 박찬우 (朴贊祐) 송영구 (宋永球) 이두식 (李斗植) 이재희 (李在熙)
전익수 (全翼秀) 최성용 (崔聖龍) 황원중 (黃元重)

▲ 부장 → 상무보B (23명)
강정남 (姜正男) 권헌직 (權憲直) 김대근 (金大根) 김석종 (金錫宗) 김창희 (金昶熙)
김충진 (金忠鎭) 김택규 (金澤圭) 박구용 (朴久用) 박병동 (朴秉東) 백종태 (白種台)
손  준 (孫  俊) 양희창 (梁熙昌) 윤승호 (尹承鎬) 윤영준 (尹泳俊) 이석홍 (李錫泓)
이영철 (李英哲) 이한원 (李漢源) 정대영 (鄭大泳) 진상화 (陳相華) 최진엽 (崔臻燁)
한기성 (韓基成) 현명석 (玄明錫) 황준하 (黃晙夏)


[ 현대엠코 - 4명 ]

▲ 이사 → 상무 (1명)
조영제 (趙永濟)
▲ 부장 → 이대 (3명)
김성준 (金成俊) 박인서 (朴寅緖) 최영근 (崔榮根)

[ 현대엔지니어링 - 12명 ]

▲ 상무보B → 상무보A (7명)
배원식 (裵元植) 윤의순 (尹義淳) 임용진 (林龍辰) 조갑형 (趙甲衡) 최  황 (崔  晃)
최민탁 (崔敏卓) 황희수 (黃喜秀)

▲ 부장 → 상무보B (5명)
김연붕 (金鍊鵬) 모태호 (牟泰虎) 신동훈 (申東勳) 전상경 (全相炅) 조준희 (趙埈熙)


[ 현대스틸산업 - 1명 ]

▲ 상무 → 전무 (1명)
최귀철 (崔貴哲)

[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 1명 ]

▲ 부장 → 상무보B (1명)
최현재 (崔炫宰)


[ 현대도시개발 - 1명 ]

▲ 상무보A → 상무 (1명)
박찬호 (朴贊鎬)

[ 현대로템 - 16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정수 (金正洙)

▲ 상무 → 전무 (2명)
김종한 (金鍾漢) 최종호 (崔鐘浩)
▲ 이사 → 상무 (2명)
경규담 (慶奎潭) 최종묵 (崔宗默)

▲ 이대 → 이사 (3명)
서성호 (徐成浩) 염규학 (廉圭學) 우동익 (禹東翊)

▲ 부장 → 이대 (8명)
박병회 (朴炳會) 박종령 (朴鐘怜) 안효철 (安曉哲) 우관제 (禹寬濟) 이병석 (李炳錫)
정철섭 (鄭哲燮) 최우택 (崔雨澤) 최주복 (崔周福)


[ 서울시메트로9호선 - 1명 ]

▲ 이대 → 이사 (1명)
고영호 (高永昊)


[ 메인트란스 - 1명 ]

▲ 이사 → 상무 (1명)
한석인 (韓錫人)


[ 현대글로비스 - 8명 ]

▲ 상무 → 전무 (1명)
박제서 (朴悌緖)

▲ 이사 → 상무 (1명)
송남정 (宋南定)

▲ 이대 → 이사 (2명)
박희병 (朴熙秉) 정진우 (鄭眞祐)

▲ 부장 → 이대 (4명)
김석용 (金錫龍) 유종수 (柳鍾洙) 이백구 (李百九) 전금배 (田金培)
[ 이노션 - 4명 ]

▲ 상무 → 전무 (2명)
김혜경 (金惠卿) 이현석 (李炫錫)

▲ 이사 → 상무 (2명)
윤석훈 (尹錫勳) 한규형 (韓奎炯)


[ 현대서산농장 - 1명 ]

▲ 상무보A → 상무 (1명)
이동원 (李東遠)


[ 현대건설인재개발원 - 1명 ]

▲ 상무보B → 상무보A (1명)
이종열 (李鍾烈)


[ 현대오토에버 - 3명 ]

▲ 전무 → 부사장 (1명)
김선태 (金善泰)

▲ 부장 → 이대 (2명)
김  우 (金  優) 김종환 (金鍾煥)

[ 현대카네스 - 2명 ]

▲ 이사 → 상무 (1명)
박찬웅 (朴贊雄)

▲ 부장 → 이대 (1명)
장재호 (張宰豪)
[ 현대엠엔소프트 - 1명 ]

▲ 부장 → 이대 (1명)
김성용 (金成龍)


[ 현대엔지비 - 1명 ]

▲ 부장 → 이대 (1명)
박성환 (朴星煥)


[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 1명 ]

▲ 이사 → 상무 (1명)
이철근 (金成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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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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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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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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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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