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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기중앙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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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주관,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제6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이 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09 상생협력주간' 개막식 행사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경환 지경부장관, 홍석우 중기청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윤종용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등 수상기업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단체부문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은 현대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모토닉, 대원인물이 수상했고, 개인부문에서는 포스코의 박명길 상무와 (주)달성 최재원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또 파워넷 김상도 대표이사와 삼우기계 허기복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한국남동발전, 호텔롯데,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대·중소기업협력대상에는 총 54개 기업이 단체 및 개인유공자 부문에 69건을 응모했으며, 학계·경제계·정부 등 각계 상생협력 전문가 27인의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단체부문 17개사와 개인유공자 1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현대자동차는 게스트 엔지니어제도, 신뢰성 강화사업 등의 기술지원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인 모토닉과 신기술을 함께 개발해 1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도 높였다.

현대차와 함께 대통령표창을 받은 협력사인 (주)모토닉은 세계최초로 LPI Hybrid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연간 800억 원의 매출 증대, 125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비롯하여 총 1,00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또 2·3차 협력업체에 기술 지원 및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해 국산화 제품개발 성공에 기여한 결과 4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내는 등 기업생태계 전반으로의 협력 확산에 공헌한 점이 인정되었다.

개인부문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공동 수상한 POSCO의 박명길 상무는 국내최초로 협력사의 원가절감, 품질혁신 등의 개선성과에 대하여 현금보상, 장기계약권 보장 등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달성, 삼우기계, 대원인물 등의 협력사와 공동으로 업무혁신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와함께 한국경제의 효자수출품목인 반도체 산업이 가지고 있는 과제인, 부품·장비의 높은 해외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한 하이닉스반도체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하이닉스는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협력사와 반도체 부품·장비의 높은 해외 의존도 극복을 위해 성능평가 협력사업, 국산화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여, 해외로부터 공급받던 6000억원 규모의 수입 부품·장비들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전경련 정병철 부회장은 "대·중소기업간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경쟁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며 "상호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에 입각한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야 우리 기업의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국가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 사례의 특징은 기존에 모기업과 1차 협력 업체 중심으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 것에서, 2차, 3차 협력사 등 기업생태계 전반으로 협력을 확산한 것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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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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