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시장이 23일 핼러윈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 서울시는 홍대·이태원 등 14개 지역의 시설과 보행환경을 사전 점검한다
- AI CCTV와 안전인력 3271명을 활용해 혼잡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석
서울시, 인파밀집 예상 14개 지역 안전관리 강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를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핼러윈 인파안전관리 관련 보고를 받고 "핼러윈을 앞두고 크고 작은 행사와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부터 현장 관리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홍대·이태원·성수동·익선동 등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시설물과 보행환경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파 집중이 우려될 경우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경찰·소방·자치구·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인파밀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 이태원·홍대·성수 등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10개 자치구 14개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인파밀집 관리지역 14개소에 설치된 AI 인파감지 CCTV 361대와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드론 등을 활용해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공공·민간 안전관리 인력 총 3271명을 투입해 보행 흐름을 관리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한다.
시·자치구·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인파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하철역 출입구 통제와 무정차 통과, 긴급 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