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와 효촌리를 잇는 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하반기 시작한다.
협소한 도로 폭을 넓히고 노후 교량을 재가설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가장로에서 효촌삼거리를 연결하는 연장 1.4㎞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286억원이며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공사 구간에 있는 노후 신송교도 다시 건설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단재로와 가장로 일대의 교통량 분산과 함께 남일면 주민들의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