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2일 장애인 근로자 직종전환을 추진했다
- 경력 1년 이상 동행실무사 10명을 선발해 새 직종에 배치한다
- 선발자는 근무시간이 주 20시간에서 40시간으로 늘어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 40시간 근로시간 증가와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장애인 근로자가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은 교육청 장애인 고용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동행실무사가 다른 교육공무직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 1년 이상의 동행실무사다. 시교육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종별 선발 인원은 환경실무사 5명, 교육실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이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부터 새 직종에서 근무한다. 근무시간도 기존 주 20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늘어난다.
직종전환자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전환 후 2개월 동안 기존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무적응 지원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신규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장애인 구분모집도 추진했다. 공고한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에서 장애인 구분모집을 처음 도입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신규 구직자의 공공부문 진입을 지원하고,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은 기존 근로자의 경력 개발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두 제도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신규 채용과 직무 확장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