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선 사장은 22일 한화M&S 공개매수 물량을 확대했다
- 공개매수 물량은 발행주식의 약 31%인 2620만주로 늘었다
- 증액 소식에 한화M&S 주가는 3.23% 상승한 7680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이하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보다 늘리기로 하면서 한화M&S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3분 기준 한화M&S는 전 거래일보다 240원(3.23%)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한화M&S 보통주 1014만3000주를 추가 공개매수하겠다고 공시했다. 지난 12일 발표한 1606만주를 합치면 전체 공개매수 물량은 2620만3000주로 늘어난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31%로, 당초 약 19%에서 확대된 규모다.
매수 가격은 주당 8000원이며, 공개매수 기간은 기존과 같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추가 물량을 모두 매수할 경우 김 사장의 개인 자금 약 21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번 증액은 특수관계인의 공개매수 참여 의사를 반영한 조치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338만1000주를 각각 청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청 물량은 총 1014만3000주로, 이번에 추가된 공개매수 물량과 일치한다.
공개매수는 지난달 열린 첫 주주총회에서 제기된 주가 하락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추진됐다. 한화M&S 측은 이번 공개매수 증액이 일반주주에게 주식 매도 기회를 넓히고, 주주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김 사장의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