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2일 부모·자녀 참여형 수돗물 토크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모와 자녀 60명이 수돗물 인식과 음용 습관 차이를 공유한다
- 서울시는 의견을 아리수 홍보 콘텐츠에 반영하고 30일 영상을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합정 가온스테이지에서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오픈토크 '동상이수(동상이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상이水'는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동상이몽(同床異夢)'에서 착안한 행사명이다. 같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부모와 자녀도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음용 습관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의 수돗물 이용 경험과 인식 차이를 살펴보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60명이 참여한다. 가정, 학교, 야외 등 일상에서 수돗물을 접하는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같은 질문에 각자의 생각과 선택 이유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미디언 김용명과 김명선이 진행을 맡는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세대별 수돗물 이용 습관과 인식 차이를 파악하고, 향후 아리수 홍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30일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공개한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오픈토크는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라며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아리수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수돗물을 자연스럽게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