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나텍은 22일 데이터센터용 공급계약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 산미나와 1194억원 규모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앞서 1230억원 계약도 체결해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앞서 대만향 1230억원 계약도 체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비나텍이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대규모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비나텍은 전 거래일보다 2만2800원(24.08%)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나텍은 전날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산미나(SANMINA CORPORATION)와 1194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22억원의 14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12월 23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인도이며, 비나텍 해외법인을 통한 외주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비나텍은 지난 16일에도 에이스벨폴리텍과 123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9.6%에 달하는 규모다. 해당 계약은 대만에 제품을 공급하는 건으로, 계약기간은 2028년 2월 1일까지다.
이달 들어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두 건을 연이어 체결하면서 관련 사업의 수주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