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21일 양성면 미리내마을서 24일 별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농촌 체험과 음악회, 향토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 야외 스크린에서 뮤지컬 영화 영웅을 상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4일 양성면 미리내마을 일원에서 자연과 별을 주제로 한 '2026 미리내 별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성시가 추진하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 마을축제 개발 및 시범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의 정겨운 농촌 체험부터 해질녘의 감성 음악회, 야간의 야외 영화 상영까지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산호수 둘레길 걷기▲흙을 만지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고구마 수확 체험▲전통 방식의 현미·잡곡 뻥튀기 체험▲나만의 별빛 양초 만들기▲자연의 색을 입히는 천연염색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운영하는 향토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도 문을 연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가을 논두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회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어둠이 내리는 저녁 시간에는 대형 야외 스크린을 통해 뮤지컬 영화 '영웅'이 상영된다.
시는 이번 축제가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류형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리내 별별 축제는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고향의 정겨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미산호수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