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1일 ㈜선진과 축산물 연화 연구 성과를 유통시장으로 확대했다
- 천연 효소로 돼지고기 후지의 식감을 개선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접목했다
- 안성맞춤휴게소 특화 메뉴에 이어 쿠팡에 간장불고기·제육볶음을 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내 대표 축산식품기업 ㈜선진과 손잡고 추진해 온 '축산물 연화(軟化) 기술 연구' 성과에 대해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론칭에 이어 최근 쿠팡 등 대형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로 확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퍽퍽한 식감 탓에 선호도가 낮았던 돼지고기 뒷다리살(후지) 부위의 소비를 촉진하고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선진과 함께 천연 효소를 활용한 육질 연화 공법과 식육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 영양학적 기능성, 저장 안정성 등을 그동안 과학적으로 검증해 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안성 꿀, 안성 배, 안성 포도 등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육가공 기술과 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상품 등은 안성맞춤휴게소(제천 방향)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성 꿀배불고기, 제육볶음, 김치찌개 등 맞춤형 특화 메뉴로 현재 인기가 높다.
또한 최근에는 상용화 단계가 더욱 대형화되어 ㈜선진의 식육 가공 기술을 적용한 선진포크한돈 '동물복지 간장불고기'와 '동물복지 제육볶음' 2종이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 공식 출시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024년부터 끈기 있게 추진해 온 고단백 부위 연화 기술 연구는 지역 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안성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상생 모델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