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경은 20일 제부도 인근서 모터보트 승객 11명을 구조했다
- 모터보트는 레저 활동 중 원인 미상으로 선체가 침수했다
- 해경은 승객 구조 후 배수 작업을 벌이고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 10여 명이 탑승한 레저용 모터보트가 침수돼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평택해경은 지난 20일 오후 4시 43분께 경기 화성시 제부도 제부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모터보트의 승객 A씨(60대·남) 등 11명을 전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고가 난 모터보트는 화성 전곡항에서 출항해 해양레저 활동을 즐기던 중 원인 미상의 이유로 선체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경은 즉시 관할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평택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고립되어 있던 승객들을 순차적으로 구조하고 2차 해양 사고를 막기 위해 침수 선박에 대용량 배수 펌프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펼쳤다.
평택해경 대부파출소장은 "해상에서 선박 침수와 같은 긴급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 활동 중에는 생명줄과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상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