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21일 주요 공원 8곳 산책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 기초번호판은 공원 내 정확한 위치를 알려 긴급 신고를 돕는다
- 시는 경찰·소방과 위치 정보를 공유해 112·119 시스템에 등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건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지역 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도로명 기반의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도로명이 부여된 지역 내 함박산중앙공원 등 주요 공원 8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안심 보행을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은 광범위한 공원 구역 내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고유 번호로 제공하는 주소 정보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관할 경찰·소방 당국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의 위치 데이터를 112 및 119 긴급 구조 전산 시스템에 상호 등록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을 더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주소 정보 기반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확하고 유용한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