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21일 중소기업 경영진 400여 명에게 투자를 요청했다
- 충북의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과 입지·지원제도를 소개했다
- 충북도는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후속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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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전국 중소기업 경영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투자유치에 나섰다.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선 것이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이날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했다.
신 지사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충북의 주요 산업과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입지 여건,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충북 투자를 요청하면서 투자유치 실적과 지역 경제성장률도 언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메인비즈협회 조찬 강연에 이은 투자유치 활동이다. 충북도는 20일부터 이틀간 포럼 현장에 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충북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도는 행사에서 확보한 기업 정보를 토대로 후속 상담과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