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백화점이 21일 충청점에서 브리지 챔피언십 7차 대회를 열었다
- 브리지는 전략과 협동을 겨루는 IOC 공인 두뇌 스포츠다
- 8차 대회는 12월 22일 서울 압구정본점에서 열려 연간 챔피언을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대백화점이 주최하는 '2026 브리지 챔피언십' 7차 대회가 21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열렸다.
브리지는 52장의 카드를 활용해 2인 1조씩 네 명이 전략과 협동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인 종목이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경기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파트너 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충청권에서도 브리지 보급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브리지협회는 지난해 충청북도체육회 정식 인정 단체로 가입했으며 충주시브리지협회도 충주시체육회 준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강좌와 챔피언십, 초급자 대상 대회 등을 통해 브리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현대백화점의 강좌 운영과 대회 개최, 초급자 대회 지원 등이 브리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브리지가 누구나 배우고 평생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개막한 2026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는 오는 12월 22일 서울 압구정본점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8차 대회로 마무리된다.
최종 순위는 전체 8개 대회 가운데 5회 이상 참가한 선수들의 대회별 마스터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되며 마지막 대회 종료 후 연간 챔피언이 가려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