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의 취지와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서명 운동의 참여방법을 안내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공항 이전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시민들의 관심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하여 시민 참여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