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은 21일 가을철 산불 예방체계를 가동했다
- 불법 소각 단속과 산불 감시·초기 진화 대응을 강화했다
- 위험 산림 10곳을 통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가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단속과 입산 통제를 강화한다.
완도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인근 생활 쓰레기 소각과 병해충 제거를 위한 논밭 태우기 등으로 9~10월에만 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군은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진화 차량을 활용한 계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 대응체계 가동에 앞서 전문 진화대원을 선발하고 진화 장비와 읍면별 대응 요령을 점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를 배치하고 산불 감시용 고정 카메라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왕산 등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산림 10곳 2870㏊는 등산로를 폐쇄하고 입산을 통제한다. 관내 산림에서는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도 안내한다.
불법 소각 감시를 위해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를 집중 배치하고 위반 행위자에게는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낳지만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