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의회가 21일 전주시 의료기관의 준보훈병원 지정을 촉구했다
- 전북에 보훈병원이 없어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타지역 진료를 받아왔다
- 의회는 준보훈병원 시범사업을 전북으로 확대하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훈수당 대상자 5464명 중 70세 이상 84.6%…준보훈병원 시범사업 확대 건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1일 국가유공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북지역 보훈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 소재 의료기관의 준보훈병원 지정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인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 보훈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주시 준보훈병원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건의안에서 전북에는 보훈병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광주와 대전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진료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주시 보훈수당 대상자 5464명 가운데 70세 이상이 84.6%에 달해 고령 국가유공자의 진료 편의를 높일 지역 내 의료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2026년 도입하는 준보훈병원 시범사업 대상에서 전북이 제외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신 의원은 강원·제주 권역에 한정된 시범사업을 보훈병원이 없는 전북권까지 확대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주시의회는 준보훈병원 시범사업의 전북권 확대와 함께 전북의 권역책임의료체계 및 보훈복지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전주시 소재 의료기관을 전북권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