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은 30일부터 1일까지 두륜산에서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축제에는 해남쌀 전시관과 해남8미 푸드관, 주전부리관이 운영된다.
- 미남트롯축하쇼와 콘서트, 요리·김치비빔 체험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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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맛의 향연을 준비했다.
해남군은 해남미남축제가 30일부터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미남해남'의 음식문화와 멋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운영되며 해남8미를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관과 주전부리관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미남트롯축하쇼와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요리체험, 김치비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관에서는 이 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을 소개하며 해남군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와 연계하여 판매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쌀 수확 과정을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리며 요리 체험 및 쌀밥 시식존도 운영된다.
1000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에서는 관람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푸드관은 지역 식당에서 운영하며 주전부리관은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에서 참여해 다양한 디저트와 간식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30일 저녁 미남 트롯 축하쇼에는 김용빈과 홍지윤이 출연하며 31일에는 성리와 자두가 참가하는 낭만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해남 청년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한마당, 청소년 어울림 공연 등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 보조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2025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며 행사장은 다채로운 국화로 꾸며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미남축제는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통해 해남의 맛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해남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