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의회는 21일 조례안·동의안 등 35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쳤다
- 시의회는 현장방문과 심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민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 경관보전직불제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의원 6명이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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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보전직불제 개선 건의안 채택…의원 6명 5분 자유발언 통해 시정 제안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3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시의회는 이날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익산시 축제 시민평가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익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위탁 동의안' 등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개회해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농촌 경관 보전을 위해 '경관보전직불제 국비 지원 확대 및 배정면적 회복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강경숙 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에는 축소된 경관보전직불제 배정면적을 회복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별 신청 수요와 경관보전 효과를 반영한 합리적인 배정기준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충영 의장은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관련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공공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사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손문선 의원은 부송동 화물터미널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손진영 의원은 성인지예산을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황두관 의원은 익산형 마라톤대회 추진을 제안했고 이중연 의원은 관광 기념품 '마룡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숙영 의원은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요금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고 김순덕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축과 산림 행정 종합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