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의회가 21일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 의원들은 청년·외국인 지원과 관광·생태시설의 실질적 운영을 주문했다
- 시설 조성보다 군민 이용 편의와 지역 변화를 만드는 성과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외국인 지원부터 주차 편의까지…실효성 있는 시설 운영 주문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조성 이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주요사업장 방문 3일차 일정을 진행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살폈다.

이날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만경강 생태문화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만경강 생태스포츠 지원센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외국인지원센터, 생강골 창의키움센터 및 주차장 등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만경강 생태문화 테마파크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주변 관광·생태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만경강 생태스포츠 지원센터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후에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찾아 청년과 외국인 주민 대상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의원들은 이용자 수요가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는지 확인하고 일자리와 지역 정착, 사회 참여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생강골 창의키움센터와 주차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 시설 활용도를 살피고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성중기 의장은 "사업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각 사업이 목적과 기능을 제대로 살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