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21일 한림대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
- 우 지사는 AI 전환기에 대학생 때부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이 지역을 선택하도록 취업·주거·문화 등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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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개최됐다.
특강 주제는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로 대학생들이 직면한 진로,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강원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토대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면서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산업으로 부상했던 것처럼 현재 인공지능(AI)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 지적하고 대학 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단순한 개인의 선택으로 한정짓지 말고 취업, 창업, 주거,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내에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상호 지사는 특강 전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만나 지역 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향후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