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티젠은 21일 BIX 2026 참가 계획을 밝혔다
- 비티젠은 4년 연속 참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비티젠은 생산시설 증설과 글로벌 CMO 역량을 소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비티젠은 오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BIX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비티젠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는 단독 부스에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해 잠재 고객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원료의약품(DS)부터 프리필드시린지(PFS) 등 완제의약품(DP)까지 아우르는 위탁생산(CMO) 역량과 생산시설 증설 계획을 소개한다.
비티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 글로벌 규제기관과 관련한 총 17건의 cGMP 인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인 1공장을 증설해 2028년부터 배양 규모를 기존 9천L에서 1만4000L로 늘릴 계획이다.
완제의약품 부문에서는 시간당 최대 2만4000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아이솔레이터 방식 충전라인을 도입해 2029년 가동할 예정이다.
비티젠 관계자는 "글로벌 규제기관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역량과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BIX 2026에서도 국내외 잠재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티젠은 올해 일본 '인터펙스 위크 도쿄'와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등에도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