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1일 국내 우주항공주가 스페이스X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였다
- LK삼양·비츠로넥스텍·덕산넵코어스 등이 두 자릿수 상승했다
- 스페이스X 3분기 매출은 전망 웃돌았지만 투자 부담은 과제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스페이스X의 실적 호조에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스페이스X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3분기 매출을 발표하면서 우주·위성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관련 종목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보다 515원(12.94%) 오른 4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비츠로넥스텍(11.12%), 덕산넵코어스(7.45%), 스피어(4.85%) 등도 상승세다.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4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27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성장은 인공지능(AI) 사업과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링크는 위성망 확충과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가입자를 늘리고 있으며, AI 사업도 데이터센터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만 AI 사업의 수익성과 대규모 투자 부담은 과제로 남아 있다. 우주 사업 역시 차세대 재사용 로켓 스타십 개발 등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고 있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