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은 20일 추성산성 역사문화공간 준공식을 열었다.
- 총 19억원을 들여 탐방센터와 주차장·둘레길을 조성했다.
- 군은 추성산성의 보존과 역사·관광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 국가사적 추성산성에 역사 탐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증평군은 지난 20일 증평읍 미암리 추성산성 탐방센터에서 '추성산성 역사문화공간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군비 각 50%씩 총 19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탐방센터와 주차장, 둘레길, 진입로를 조성하고 주변 수목과 탐방 환경을 정비했다.
탐방센터는 연면적 80.73㎡ 규모이며 주차장은 차량 17대를 수용할 수 있다.
추성산성은 한성백제기에 축조된 산성으로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남성·북성의 독특한 배치와 축성 기법을 통해 당시 백제의 지방 통치와 군사 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2014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27호로 지정됐다.
군은 그동안 발굴조사와 성벽·수목·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탐방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유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이재영 군수는 "추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변 연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