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21일 우한 청년들과 농구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양 도시 청년 35명은 24일 친선경기와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 대전시는 청년 교류를 정례화하고 문화·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과 중국 우한의 청년들이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의 장을 갖는다. 양 도시가 우호협력도시로 인연을 맺은 지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대전-우한 청년 초청 스포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농구협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17명, 우한시 강한대학교 학생과 관계자 18명 등 모두 35명이 참여한다.
핵심 일정은 24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친선경기다. 대전시 농구협회장배 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양 도시 청년들이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경기 이후에는 성심당과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 대전 원도심을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경험한다.
25일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아 한복과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지역 대학을 방문해 교육·체육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살펴본다. 유성국화축제와 엑스포시민광장 탐방 일정도 마련됐다.
대전과 우한은 2006년 11월 1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스포츠와 서화 전시,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중심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문화·교육·예체능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박지호 대전시 국제담당관은 "결연 20주년을 맞아 양 도시 청년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우한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