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두대간보전회는 21일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두타산·청옥산·무릉계곡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참가자들은 산삼씨앗을 날리고 어린삼 3000여 뿌리와 씨앗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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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백두대간보전회는 오는 24일 백두대간에서 산삼을 심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는 두타산, 청옥산과 고적대자락 무릉계곡 일원에서 진행되며 30회를 맞이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가을 단풍 시즌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축제는 동해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축제는 백두대간보전회가 산삼의 생태적 복원과 교육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향후 백두대간을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보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약 10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두 가지 독특한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첫 번째 경험은 친환경적인 풍선 안에 담긴 산삼 씨앗을 하늘로 날리는 것이며 두 번째는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 산삼묘와 씨앗을 심어 추억을 만들기 위한 행사이다. 이를 위해 보전회는 2년생 어린삼 3000여 뿌리와 산삼 씨앗을 준비했다.
최종복 회장은 "단풍이 절정인 이 시기에 무릉계곡의 아름다움과 산삼 체험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이 축제를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