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1일 코메드 2026을 2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역의료분권포럼에서 정부 정책과 지역 의료현장 과제를 공유한다
- 케이-메디페어와 키메스부산에서 의료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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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기업, 최신 의료 기기 소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수도권 의료 쏠림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의료현장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부산에 마련된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코메드(KOMED) 2026'이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메드 2026 지역의료분권포럼', '케이(K)-메디페어', '2026 키메스부산(KIMES BUSAN)'으로 구성된다.
지역의료분권포럼은 23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역완결의료가 바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정부 정책과 지역 의료현장의 과제를 공유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강화 전략'을 발표한다. 양재욱 인제대 부산백병원장과 배장환 좋은삼선병원 심혈관중재시술연구소장은 각각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집중토론은 부산대 의과대학 조원호 학장이 진행한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김새롬 인제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옥진아 온지프롤로의원 원장이 지역의료 현실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케이-메디페어에는 지역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이 참여한다.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의료정보 제공, 의료체험 등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부산도 같은 기간 열린다.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영상·진단기기, 병원설비 등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600부스 규모로 참여해 3200여 점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