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20일 방위협의회 위원 81명과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은 파주 주요 안보·평화 현장을 둘러보며 통일 가치를 되새겼다
- 시는 AI 통일안보 특강과 우수 회원 13명 표창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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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지역 방위협의회 위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시는 20일 관내 6개 동 방위협의회 위원 81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 동 방위협의회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보 견학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발맞춰 방위협의회 위원들의 안보관을 확립하고 지역 사회 안보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시작으로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 주요 안보·평화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역사적 비극을 참회하고 평화 통일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실내 교육장에서는 최근 안보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통일안보 특강이 진행돼 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1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현장 안보 교육이 국가 안보의 엄중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방위협의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촘촘하고 공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