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0일 직업계고 학생 6명이 KAI 과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 부산항공고 등 3개교 학생들이 전국 합격자의 12%를 차지했다
- 합격자들은 다음 달부터 2개월간 교육을 받고 KAI에 채용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직업계고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의 KAI 선발 과정에서 직업계고 학생 6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국 직업계고 학생 50명을 선발했다. 부산에서는 부산항공고 3명, 부산기계공고 2명,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명이 선발돼 전체 합격자의 12%를 차지했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에게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인 뒤 채용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부터 2개월간 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전문적인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우수 기업에 진출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