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1일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 공립 694명 선발에 5207명 지원해 경쟁률이 7.50대 1로 상승했다
-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하며 장소는 11월 20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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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1월 28일…장소 20일 공고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7.50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선발 인원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경쟁률은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694명 선발에 5207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선발 인원은 306명, 지원자는 293명 줄었으며 경쟁률은 지난해 5.50대 1에서 7.50대 1로 높아졌다.
공립 중등 교과교사 경쟁률도 지난해 4.89대 1에서 올해 7.17대 1로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사서(중등)로 3명 선발에 64명이 지원해 21.3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립학교 교사는 8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7.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는 위탁 방식에 따라 경쟁률에 차이를 나타냈다.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선택한 32개 학교법인 42개교는 72명 모집에 2792명이 지원해 38.78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공립 동시지원자는 2672명이다.
사립 복수지원제를 선택한 45개 학교법인 68개교는 131명 선발에 2294명이 지원해 17.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집계에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가 포함됐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한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2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