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일 안전·상생 협의체를 개최했다
- 현장 근로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도모했다
- 근골격계 질환과 감정노동·직무 스트레스 대응법을 교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2026년 ESG 안전·상생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존 시설물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근로자의 교육 수요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반복 작업과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과 작업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교육했다.
이어 2부에서는 경기동부 직업트라우마센터에서 입주민 응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의 이해, 갈등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을 소개했다.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러한 교육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험시설 경고 및 안전한 작업방법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표지 스티커북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때 지켜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