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문화재단은 20일 다음달 6~7일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 뮤지컬은 네 할아버지의 우정과 추억, 가족 사랑을 그린다
- 김혜성 작곡가와 최철기 연출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네 할아버지의 입담과 소동이 무대에 올라 관심이 쏠린다.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과 7일 양 일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 '허세 할배들의 호상이야기'를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작품은 거창문화원이 운영하는 '치매 이해와 공감 문화교실'을 배경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어온 네 명의 할아버지가 펼치는 황혼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추억, 가족의 사랑을 그린다.
등장인물들은 거침없는 말솜씨와 좌충우돌 소동을 이어가며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희극적 상황을 중심에 두면서도 나이 듦과 가족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다.
김종욱 찾기와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의 작곡에 참여한 김혜성 작곡가와 점프, 비밥 등을 연출한 최철기 연출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무대에는 이중 회전무대와 좌우 LED 화면을 활용한다. 장면에 따라 공간과 시간이 바뀌고, 인물들의 일상과 기억을 영상으로 표현해 극의 흐름을 돕는다.
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클래식, 뮤지컬,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