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는 19일 학부모 200여 명과 교육감 타운홀을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 구리시와 교육청은 지역 교육 개선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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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교육감실 구리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구리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와 첫 질문을 맡은 이은영 인창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의 교육 수요와 여건에 맞는 신속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이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앞서 지난 9월 9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벽깨기' 협력을 통해 교육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한 바 있다.
주요 과제로는 ▲폰 프리 문화 확산 ▲구리형 독서·예술·체육(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시설·자원 공유 ▲교육예산 확충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협력 등이다.
신동화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려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