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20일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의료기관과 연계해 보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안내한다
- 자연재해·사고 피해 보상과 치료비 지원 항목을 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시민 치료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경남 사천시는 재난과 사고 피해를 보상하는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사고 발생 이후 보험 가입 사실과 보장 내용을 알지 못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안내에 나선다. 시민안전보험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별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지자체별로 보장 항목과 보험금, 청구 방법이 다르므로 사고 당시 계약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보장 대상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을 비롯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이다. 강도와 가스 사고, 농기계 사고, 개물림 사고, 익사 사망도 포함된다. 스쿨존과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성폭력범죄 피해 위로금도 보장 항목에 들어간다.
시는 병원 응급실에 홍보 전단을 비치하고 의료기관을 통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사고 내용에 따라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사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 필요하다. 사고 발생 후에는 담당 보험사나 상담창구에 먼저 문의해 제출 서류와 접수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