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도기박물관이 20일 국화축제 기간 도자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 30일부터 도기 제품을 30% 할인하고 가마 데이를 운영한다
- 관람객은 장작가마 체험과 전통 도예작품 전시를 즐길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도기박물관이 월출산국화축제 기간 영암의 전통 도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작품까지 소장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한다.
영암군은 영암도기박물관이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기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하고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통 장작가마 체험 행사인 '가마 데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별할인판매에서는 박물관 공방에서 제작한 도기 제품을 정상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축제 방문객에게 영암도기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알리고 지역 도예작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가마 데이'에서는 박물관 공방 작가와 외부 초청작가들이 제작한 도예작품을 전통 장작가마에 넣고 불을 지펴 소성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불과 흙이 어우러져 작품마다 고유한 빛깔과 질감을 만들어내는 전통 제작 방식도 생생하게 소개한다.
관람객이 가마에 장작을 넣으며 소원을 비는 '소원성취 장작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에서 소성한 작품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참여 작가를 소개하고 영암의 전통 도자문화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방문객들이 영암도기를 보고 체험하며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작과 체험·전시·판매를 연계해 영암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도자문화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도기 제작과 체험·전시·판매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