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20일 피오리움을 공공디자인 축제 거점으로 선정했다
- 피오리움은 23일부터 시민 참여형 빛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 시는 미디어아트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31일 '감정의 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밤' 진행…빛으로 시민과 도시 연결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피오리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북 지역 6대 거점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열린다.
피오리움은 지난해 처음 축제에 참여해 빛과 감정을 매개로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올해도 전북 지역 거점으로 선정돼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오리움 야간 행사인 '남원의 밤, 피오리움'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24일과 31일 두 차례 열리며 공공디자인 체험과 야간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감정의 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밤'은 빛과 감정을 활용해 시민이 도시 공간에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빛 팔찌와 캔들, LED 볼, 풍선, 형광 메시지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한다. 개인의 감정이 빛을 통해 공간에 더해지면서 참여자들은 함께 도시의 밤 풍경을 만들어 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을 공간의 미관과 편의성 개선을 넘어 시민의 감정과 참여가 도시 풍경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피오리움에서는 기획전시 '빛으로 만나는 우리 유산'도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야간 행사와 함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