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20일 2027학년도 영재교육 선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전북교육청은 21일 학부모 300여 명 대상 설명회를 진행한다
- 전북교육청은 28개 기관에서 영재교육 대상자 183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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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학부모 대상 선발 설명회 개최…창의성·과제집착력·잠재력 중심 평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공정한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준비에 나섰다.
20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각급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1일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선발 전형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 발굴·추천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영재교육연구센터 이성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선발 시스템 활용법을 안내했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설명회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영재교육기관 지원 절차와 평가 기준, 12월 전형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2027학년도 전북 영재교육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중·고등학교, 대학 등 28개 기관에서 139개 학급을 운영하며 총 18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는 단순 지식 위주의 평가를 배제하고 학생의 창의성과 과제집착력, 잠재력 등을 다각도로 살펴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 지원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기관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