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치국 사장이 19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7대 수장에 취임했다
- 최 사장은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단 정비를 추진한다
- 시민 참여 혁신TF를 운영하고 안전·청렴 경영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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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태스크포스 구성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새 수장을 맞이하면서 조직 혁신을 예고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최치국 제7대 사장이 취임했다. 최 사장은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과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최 사장은 취임 후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정주환경 개선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도시개발 부문에서는 김해시 4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노후산업단지 정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메가특구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한다. 산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체육·환경시설 운영에도 변화를 준다. 체육시설은 시민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을 개선하고, 환경시설은 악취 저감과 하수 방류수 수질 개선, 음폐수 자원화 등을 추진한다.
시설 운영에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차와 대중교통 관리·운영 등 신규 교통사업 진출도 검토한다.
경영혁신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혁신 태스크포스도 운영한다. 기존 사업의 성과와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조직·인사·재정·업무 방식 전반의 개선안을 마련한다.
안전·윤리·청렴경영도 강화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체계를 마련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경영정보 공개를 통해 조직 내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최 사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추진하겠다"며 "김해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사장의 임기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3년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