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0일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회는 11월 읍·면별 예선과 12월 본선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 8개 읍·면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실시간 연결 방식으로 본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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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 문화 확산과 소통·화합을 위해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다가오는 11월 읍·면별 예선을 시작으로 12월 본선까지 두 달간 대장정에 오른다.
예선은 총 8개 읍·면에서 8차례 진행되며 단양읍·매포읍·대강면·영춘면 각 2개 팀, 나머지 4개 면 각 1개 팀 등 총 12개 팀의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한다.
12월 열리는 본선은 서울과 단양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첨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심사위원들이 가창력과 무대매너, 호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부터 인기상까지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 경로당에는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이 지원된다.
아울러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 1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세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큰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