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트윈스는 20일 NCT 지성을 KIA와 준PO 3차전 시구자로 선정했다.
- 원정 1·2차전을 내준 LG는 이날 패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다.
-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벼랑 끝에 몰린 LG 트윈스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보이그룹 NCT 지성을 마운드에 올린다.
LG 구단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차전 시구자로 NCT 지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성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것은 지난달 4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성은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성이 속한 NCT DREAM은 오는 11월 9일 정규 6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지성은 1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를 통해 배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준 LG는 이날 경기마저 패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와 함께 그대로 탈락한다. 이날 경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될 수도 있어 지성은 잠실구장의 마지막 시구자가 될 수 있다.
배수진을 친 LG는 이날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로 맞불을 놓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