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둔산경찰서는 20일 다중밀집지역 치안 활동을 강화했다
- 경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지하철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하며 범죄 취약지역 예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근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면서 대전 경찰이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다음달 1일까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다중밀집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철역, 월평동 먹자골목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을 찾아 보안 책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시설 내 범죄 예방체계를 살폈다. 특히 폐쇄회로(CC)TV 상황실 운영 실태와 주차장 등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점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경찰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 경비 강화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월평1동 남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대형마트 주변과 월평동 먹자골목 신촌네거리 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주민들이 불안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