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3차 공모 대응회의를 열었다
- 강진군은 지역 정책과 연계한 기본소득 모델을 논의했다
- 강진군은 11월 공모를 앞두고 부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지역 특성을 살린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앞세워 2027년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강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강성일 부군수와 실·과·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2차 공모와 달라진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순환경제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진행한 브레인스토밍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연계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기본소득과 지역 정책을 연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원 군수는 정책 필요성·사업계획 적정성·주민참여도·지역 활성화·정책 연계 등 5개 평가 지표와 가점 항목을 직접 확인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 군수는 반값여행과 빈집 리모델링, 푸소(FU-SO)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에서 시작한 농업인 공익수당과 육아수당이 정부와 전남도로 확대된 점도 지역 정책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진의 특성과 강점을 담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해 반드시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9월 농어촌 기본소득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11월 예정된 추가 공모를 앞두고 부서 간 협업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