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19일 임명장을 받고 취임했다
- 심 원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 운영과 지원사업 혁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제 전문가가 부산테크노파크의 새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업 지원방향 재정비에 나섰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전날 심재운 제10대 원장이 부산시장의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심 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2년간 근무하며 경제정책본부장과 조사연구본부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만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임기는 2년이다. 심 원장은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임명됐다.
심 원장은 취임 첫날인 20일 별도의 대규모 행사를 열지 않고 부서장과 보직자 중심의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 강서구 지사단지와 미음단지를 찾아 임직원들과 업무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조직 운영 여건과 직원들의 의견을 살핀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한다는 구상이다.
심 원장은 "조직 구성원과 소통하며 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겠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해 부산테크노파크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