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는 20일 취업준비 청년 응시료 지원자를 11월까지 추가 모집했다
- 올해 131명에게 약 880만원 지원, 1인 최대 10만원 지급한다
- 미취업 청년은 11월 30일까지 서류를 제출하면 12월 중 지원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월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제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김제청년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총 131명의 청년에게 약 88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했으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모집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사람이다.
2026년 어학시험이나 자격시험에 응시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1회 최대 2건의 응시료를 합산해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지텔프(G-TELP) 등 주요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 등이다.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시험 응시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성적표,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청 성장전략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분기 신청분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향한 도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