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 김수미 영화제 추진위는 20일 추모화환 참여행사를 밝혔다
- 행사는 24~25일 고인의 생가에서 시민 참여로 진행된다
- 추진위는 고인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는 영화제를 내년 4월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군산 김수미 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4~25일 군산시 절골1길에 위치한 고인의 생가에서 시민 추모화환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인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추모의 뜻을 전하고 고인의 삶과 작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공식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산 출신인 김수미 배우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친근한 매력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인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추모 마음을 모을 계획이다. 단순한 애도를 넘어 고인의 이름과 예술적 유산을 지속적으로 기리는 문화적 계기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김수미 선생은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소중한 배우이자 군산이 기억해야 할 자랑스러운 예술인"이라며 "이번 행사가 고인을 그리워하는 시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선생님의 삶과 작품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그녀의 웃음, 그녀의 영화 그리고 우리의 기억'을 주제로 내년 4월 개최를 목표로 제1회 군산 故 김수미 영화제를 추진하고 있다. 영화제를 통해 고인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동시에 군산의 문화예술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